저는 이런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자청님이 '역행자' 책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알려줬던게 기억이 나
저는 '브랜딩'을 만들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어떤 글을 써야할지 몰라, 대놓고 홍보글을 적기도 하고
이미지도 어떤걸 써야할지 몰라, 이미지를 중복해서 첨부하기도 했죠.
그래서 무작정 적었던 글이 '누락'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연구했습니다.
주 2,3회씩 3달 이상 글을 꾸준히 써서 올렸더니
의뢰문의가 하나씩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글을 읽고 온 분들은 저에 대한 신뢰감이 있어,
단가를 높였는데도 불구하고 결제까지 너무 쉬웠습니다.
블로그로 마케팅하는 방법,
사실 제가 하는 방법이 최선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꾸준히 의뢰를 받았고, 글을 안쓴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의뢰가 오고 있습니다.
블로그로 브랜딩&마케팅 하는 저만의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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